고려 거란 전쟁에 등장한 나는솔로 10기 영수
KBS드라마 '고려 거란 전쟁' 나는솔로 10기 영수 깜짝등장
나는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나온 영수(가명)님이 최근 방영중인 KBS 고려 거란 전쟁에 보조출연으로 등장해 큰 화제로 오르고 있는데요. 영수님은 이에대해서 시간이 많아서 보조출연을 하셨다고 하는데요. 처음 몇회에만 출연된다고 설명했습니다.
KBS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 보조출연한 나솔 10기 영수님▼
당시 나는 솔로에서 영수는 곱창집 등 다양한 사업을 자수성가하신 영숙님과 데이트에서 더워하시는 영숙님에게 선풍기를 가져오지 않아냐 라는 질문으로 선풍기좌로도 불리셨는데요. 해당 논란으로 당시 SNS에서는 큰 이슈였는데요.
KBS 고려 거란전쟁은 최수종 배우와 함께 무려 370억원이라는 제작비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고있습니다.